스마트하우스 하루홈 [나무신문 연재칼럼 5] 새로운 융합기술이 필요하다 FAQ - 스마트하우스 하루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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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무신문 연재칼럼 5] 새로운 융합기술이 필요하다
작성자 스마트하우스 하루홈 (ip:)
  • 작성일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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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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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연재 칼럼 5 ]  새로운 융합기술이 필요하다






[나무신문 | 스마트하우스 이영주 대표]  한참 모듈러주택에 빠져있을 때다.
어느 날 아침 국책연구기관의 이정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청와대에서 마이크로하우스 관련 정책회의를 하는데 참석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무슨 일인가 의아해 하면서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정부에서 추진하는 창조경제 정책과 관련돼 청와대 비서관이 전문가를 모시고 정책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싶다고 한단다.

‘세상 살다 보니 청와대가 부를 때도 있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청와대를 가면서 은근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서둘러 집을 나섰다.
출입문에서 소지품 검색을 하고, 2층에 마련된 회의실에서 건축전문가, 세무전문가, 전원주택전문가와 과학기술정책비서관, 행정관 이렇게 여섯 명이 모여 두 시간 가까이 의견을 교환했다.

여기서 의아스러운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왜 건축 관련회의에 과학기술정책비서관이 회의를 주재하였는가! 궁금해 비서관에게 질문하니 역시 원하는 답이 나왔다.

박근혜정부에서 한참 창조경제를 부르짖고 있을 때이다. 건축을 건축이 아닌 다른 관점에서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즉, 기존의 건축과는 다른 방향에서 과학기술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자 회의를 소집했다고 했다.

청와대를 나오면서 희망을 가졌다. 사실 청와대에 있는 사람들은 정치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을 처리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고민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 회의를 끝으로 더 이상 진도를 나가지는 못했다.

국토교통부에서도 모듈러주택에 대한 연구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통해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필자도 국토교통부의 부름을 받고 주택공급과 주무과장과 의견을 나누게 됐다.
목조주택으로 모듈러주택을 짓는 회사가 있는 지는 처음 알았다면서 사업내용을 설명해 달라는 것이었다.

그 동안 생각하고 고민했던 것들을 가감 없이 이야기 했다.
규격화, 표준화를 해야 한다는 것과 대량 생산을 통해 생산원가를 낮춰야 한다는 것 등등.
외국의 사례를 들어 공업화주택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건축 마인드로는 절대 답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도 설명했다.

주무과장은 나의 말을 잘 들어주고, 내 주장에 공감을 많이 해주었다. 의아했다.
그동안 만나본 건축 전문가들과는 달랐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건축 관련 전문가들은 시큰둥한 반응이었는데….

이상한 생각에 건내 준 명함을 힐끗 쳐다봤다. ‘경영학 박사.’ 건축학 박사가 아니었다.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출처 : 나무신문(http://www.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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