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하우스 하루홈 [나무신문 연재칼럼 4] 한쪽에서는 공장을 짓고 한쪽에서는 집을 만들고 FAQ - 스마트하우스 하루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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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무신문 연재칼럼 4] 한쪽에서는 공장을 짓고 한쪽에서는 집을 만들고
작성자 스마트하우스 하루홈 (ip:)
  • 작성일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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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연재칼럼 4]  한쪽에서는 공장을 짓고 한쪽에서는 집을 만들고


http://www.imw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01




[나무신문 | 스마트하우스 이영주 대표]  집을 파는 쇼핑몰 만드는 작업이 시작됐다.

실제 건물을 만들어 사진을 찍은 실물사진은 달랑 하나였고, 나머지 모델은 도면과 투시도가 전부였다. 쇼핑몰은 전원주택 관련된 다른 정보도 함께 제공됐다.


쇼핑몰의 내용이 너무 단순해 관심고객을 오래도록 머물게 하려면 콘텐츠가 필요했다.

언론사에서도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메이저 언론사를 비롯해 방송사들도 연락이 오기 시작했다.

매일경제신문에 ‘이천만원이면 세컨드하우스 짓는다’라는 토막기사가 보도됐다. 이 기사가 포털사이트인 ‘다음’에서 메인화면에 소개됐다.

사무실 전화에 불이 났다.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새로운 사업에 대한 도전의식이 더욱 불타올랐다. 또 “집을 실제로 인터넷으로 팔 수가 있을까”라는 의구심은 깨지게 됐다.

물론 문제도 있었다. 인터넷판매의 문제점 중 하나는 실물을 직접보고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객이 생각하고 있던 것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반품요구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주문제작 형태이기 때문에 반품이 어렵다는 것을 이해시키고 설득 시키려 해도 쉽지 않았다.

이런 부류의 고객은 대부분 협상을 요구한다.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해결해 드리겠다고 하면 “대신 다른 것을 해줄 수 없느냐”는 식이다.

정말이지 팔고 싶지 않은 고객이 아닐 수 없다.

건축을 하는 모든 사업자라면 필자와 같은 경험을 한번 쯤은 당해 보았을 것이고 고객의 뻔한 노림수에도 어쩔 수없이 무리한 요구를 들어 주었을 것이다.

주문이 하나 둘씩 올라오면서 고민도 생겼다.

사실 공장을 짓기는 했는데 모든 것이 갖추어지지 않은 탓에 주문이 들어오면 한쪽에서는 공장을 지으면서 또 한쪽에서는 주문 들어온 주택을 만들었다.

녹색천막을 치고 시제품도 만들고 주문품도 만들었다.

실제 판매되는 모델은 처음 사업을 기획하면서 만들었던 모델인 고가형 보다는 저가형 위주로 판매됐다.

기존에 있던 이동식주택과의 차별화를 꾀하여 기존 이동식주택과 전혀 다른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자 했던 꿈은 잠시 접기로 했다.

한 발 한 발 차근차근 올라가는 길을 택했다. 그러다 보니 사업초기에 기획했던 모델은 판매가 부진해 뒷전으로 밀렸다.

주로 판매되는 제품은 길가에서 흔히 보이는 이동식주택업체의 디자인과 별다를 바 없는 저급한 디자인과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모델이었다.


이를 점차 고급화시키고 규모를 키워나가는 데는 몇 년의 세월이 흘러야 했다.

이 세월은 모듈러주택을 발전시키고 품질의 안정을 꾀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처음부터 무리한 규모의 주택을 만들었다면 아마도 큰 낭패를 보았을 것이다.

여기까지 오는데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물론 아직도 모듈러주택은 진화하는 중이고 궁극적이고 목표점에 도달을 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지금의 수준은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수준이다.

언제쯤이면 마구마구 달릴 수 있을까! 그날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출처 : 나무신문(http://www.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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